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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리함
제목 오늘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등록일 2019.11.26 작성자 이녹원
분야 칭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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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서 발급 받으려고 이문2동 주민센터에 갔어요
번호표를 뽑았는데 실수로 제 번호가 지나서 다시 번호표를 뽑고...
'인감증명서 떼러 왔다'고 하니까 '오른손 엄지 손가락 대라'고 했고요
제가 손이 차서 엄지손가락 지문인식이 안돼서 인식기에 열 손가락 다 찍었네요
마지막에 젊은 여자 직원이 '일어서서 엄지손가락 지문을 대세요'고 해서 그렇게 해보니까 인식됐네요
이럴거면서 왜 열손가락은 다 찍게 하는지...
찜찜해서 '인감증명서 발급 받을때 열손가락 다 찍는 건가요' 물으니까
'엄지 스캔이 안돼느라 검지, 중지 손가락 지문을 경찰청에 조회하느라 그랬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서명패드에 서명하세요'라고 해서 했는데 싸인이 다르다고 다시 하게 하고 저도 또 하고...
그때 주민센터 공무원들, 기다리는 사람들 시선 느껴지고 직원 모니터 뒤에는 수감자 인감증명서 발급방법이 떡 하니 붙어있는데 제가 범죄자가 된거 같고...
아까 들어올 때 주민센터 입구에 붙여둔 이문2동 30대 남성 성범죄자 사진 2장도 떠오르고... 흑흑
인감증명서 받고 급하게 나가는데 주민센터 젊은 여자 공무원 하나가 자기 자가용 다시 주차하느라 차로 제 앞 길을 막아서네요... 나쁜 놈들
30대 남성에 나이 먹고 차도 없는 제 잘못이죠
집에와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인감증명서 발급시 지문을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인감증명서 발급대장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지문날인 요구는 담당공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정보인권 침해사례.'라고 하네요
공무원 시험쳐서 뽑힌 사람들일텐데 왜 주민센터 직원들마다 행정업무는 일관성이 없는지...

인감증명서 발급받고 급 우울해진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인감증명서 발급시 신분증과 서명만으로 발급 돼니까 주민센터 공무원들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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