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과 24일,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에서 열린
「서울 양성평등 네트워크 간담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과 동남권에 위치한
여성·가족·아동 관련 기관장·단체장·임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 양성평등 정책 사업 세션에서는
서울시 양성평등정책팀이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 「일상안심 프로젝트」,
「서울 우먼업 프로젝트」 등 일·돌봄·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권역별 네트워킹에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소녀돌봄약국 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돌봄 및 일자리 연계를 통한 통합돌봄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논의들이 향후 기관 간 협력의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긴밀한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월 17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서북권·서남권 네트워크 간담회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