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 이화여자대학교, 함께 만드는 돌봄과 안전, 그리고 여성의 미래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10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아동 돌봄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 그리고 여성 경력 개발 활성화라는 세 가지 주요 목표를 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협력은 ‘대학과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1.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연계된 초등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이화여자대학교는 유관 학과와 협력해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열어주게 됩니다.
2. 또, 두 기관은 폭력 예방과 대응을 고도화하여 안전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피해자 대상 원스톱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3. 아울러 여성의 진입 장벽이 여전히 높은 IT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그간 ‘우먼테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경력 지원을 추진해왔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IT 분야 참여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돌봄과 안전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특히 청년들이 아동돌봄과 폭력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어요.

앞으로 재단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만들어갈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