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일자: 2026-05-20
- 유관부서: 양성평등사업실 폭력예방대응통합센터

5월 20일(수),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재단을 방문한
에콰도르 내무부 및 경찰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체계와 예방 정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재단은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의 주요 기능과 피해 지원 체계,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에콰도르 내무부와 경찰청 관계자들은
서울시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시스템과 피해자 지원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정숙 대표이사도 현장에 함께해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역할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는 국경을 넘어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피해자 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체계를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6월 23일과 24일에는 몽골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스토킹 피해자 지원 등을 주제로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제도와 지원 체계,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며
양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교류는 각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안전과 폭력 예방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