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일자: 2026-05-19
- 유관부서: 양성평등사업실 폭력대응사업기획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5월 19일(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영등포경찰서와 함께
‘서울 남부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저연령화·고도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교육부터 수사·피해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
△예방 교육 및 캠페인 협력 △피해 학생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갈 계획입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서울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규모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에 직접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아동·청소년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예방교육과 피해지원, 수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기관·수사기관·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대응·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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