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가정의 가사·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경력이 단절되거나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신청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