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번방 막는다…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 긴급 상담부터 고소장 작성, 경찰 진술동행, 심리치료 등 피해자 원스톱 통합 지원
- 영상물 등 삭제지원 시작…경찰청 추적시스템 연계, AI 딥러닝 기술 지자체 최초 개발
- 24시간 신고·긴급 상담 직통번호(815-0382) 개설, 법률·소송, 심리치료 비용 무료 지원
- 오세훈 시장, 29일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식, 피해자 대리인 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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